알바 대표포털 알바몬이 이번년도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있는 알바생 1692명을 표본으로 직무 중 부당대우 경험을 묻는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올 들어 아르바이트 업무 중 ‘억울한 일을 당한 적이 있다는 아르바이트생은 73.6%에 달했다. 이와 같은 응답은 여성 76.8%, 여성 69.7%로 여성 아르바이트생이 남성 아르바이트생 보다 높았다. 특히 억울한 일을 당했다는 알바생 중 70.1%는 본인의 경험이 ‘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답했다.
아르바이트몬 홍보팀 팀장 박00씨는 “알바몬 아르바이트토크 서비스에 접속하면 청소년근로권익센터 소속 공인노무사(보호위원)로부터 전문적인 노무상담 서비스를 유료로 받을 수 있다”면서 “아르바이트몬 아르바이트노무상담 게시판에 사연을 올리면 청소년근로권익센터와의 합작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실제로 사건 해결까지 연속성 있게 도움을 얻을 수 있다”고 소개했다. 알바몬 홈페이지와 아르바이트몬앱을 통해 ‘아르바이트노무상담 게시판에 상담 분야와 내용을 작성하기만 하면 공인 노무사의 상담을 유료로 받을 수 있다. 현실 적으로 올해 3월 1일부터 8월까지 9개월 동안 알바몬 아르바이트노무상담 게시판을 통해 전문가상담 등 도움을 얻은 알바사연은 총 4336건에 달한다. 지난 해 같은 기간 3484건보다 24.7%가 많아진 수치다. 알바생들이 상담 받은 내용을 분야별로 살펴 보면 △임금 관련 상담이 2,458건, 56.2%로 가장 많았다. 이어 △기타가 1,067건, 24.7%를 차지했으며, △근로계약서(341건, 7.3%), △해고(319건, 7.5%) 순이었다. △근무배경 관련 상담은 3.9%로 상대적으로 적었다.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△주휴수당 미지급이 23.4%로 가장 많았다. 또 △임금체불이 14.2%, △최저임금 위반이 12.1%를 차지했다. 이번년도 등록된 아르바이트몬 노무상담 신청 중 코로나(COVID-19) 잠시 뒤 ‘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, ‘해고 등 ‘코로나 연관 신청이 총 347건, 9%에 해운대 가라오케 달했다.